1988년 루이 비통을 위해 제작된 프랭땅 바이 장 피에르 레노 스퀘어. 봄날의 아름다움이 연상되는 시적인 패턴이 특징. 기하학적인 그리드에 섬세하게 흩뿌린 나뭇잎을 배열한 프랑스 예술가의 디자인이 흥미로운 대비를 자아내는 아이템. 전문적으로 프린트한 프리미엄 실크 소재. 패션 액세서리를 착용 가능한 명작으로 바꾼 레노의 예술 작품.
90 x 90 cm (길이 x 높이)
그린
실크 100%
잉크젯 프린트
장 피에르 레노의 예술 작품
루이 비통 시그니처
제조자: 루이비통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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