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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드 기모노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4,770,000
니고의 일본 헤리티지를 담아 2025 가을-겨울 패션쇼에서 퍼렐 윌리엄스와 니고가 함께 선보인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블랙 색상의 울 및 모헤어 수트 소재로 정교하게 재단한 아이템. 기모노 스타일의 칼라. 모노그램 시그니처가 새겨진 핑크 색상의 오리가미 벚꽃 버튼. 뒷면에 비즈로 수놓은 Marque L.Vuitton Déposée 패치가 특징. 동일한 패브릭 소재의 매칭되는 플레어 팬츠 또는 워크웨어 팬츠와 함께 현대적인 수트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
- 레귤러 핏
- 블랙
- 울 60%, 모헤어 40%
- 기모노 칼라
- 전체 안감
- 오리가미 시그니처를 더한 버튼 잠금장치
- 앞면의 파이핑 포켓 3개
- 소맷단의 핑크 쿼츠 버튼
- 뒷면에 비즈를 수놓은 시그니처 패치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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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not wash
- Do not bleach
- Do not tumble dry
- Iron at a maximum sole-plate temperature of 110°C
- Mild professional dry cleaning in hydrocarbons + Do not use professional wet cleaning
- Gentle dry clean
- Iron on re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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