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여행으로 초대하는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 여러 저명한 아티스트와 촉망받는 젊은 인재들이 방문했던 도시 및 국가의 다양한 건축물부터 고유의 빛, 지난날의 기억,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아낸 일러스트가 특징. 발길이 닿지 않은 외딴 지역과 잠들지 않는 도시를 아우르는 여행에 관한 새롭고 현대적인 시각을 제공. 드로잉, 회화, 콜라주, 현대 미술,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만화 등 참여 아티스트가 각자 선택한 방식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시각을 창조적으로 표현.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색연필 한 상자를 계기로 강렬한 색채의 세계에 눈을 뜬 밀라노 출신의 아티스트 가브리엘라 기안델리가 선보이는 에디션. 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짧은 그래픽 스토리가 잡지에 실리고 1984년 첫 번째 만화집을 출간하면서 유럽에서 가장 재능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작가. 고유의 생동감 넘치는 색채를 그 어느 때보다도 풍부하게 담아 호주의 모습을 묘사한 일러스트.
- 11 x 7.5인치
- 2개 언어로 쓰여진 에디션 (프랑스어, 영어)
- 6개 색상을 활용한 프린팅, 실크스크린 및 천 바인딩
- 북마크
- 160쪽, 100-120개의 특별 삽화
- 작가의 전기 및 여행기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