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루이 비통 트래블 북을 소개합니다. 프랑스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화가인 니콜라 드 크레시(Nicolas de Crécy)의 손끝에서 시적 감상으로 가득한 바로크풍 멕시코가 그려집니다. 트래블 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100여 점 이상의 작품은 그래픽 무드가 가미된 독특한 스타일의 장르와 기법으로 완성되었습니다.
- 28 x 19 cm
- 루이 비통 출판사
- 프랑스어, 영어 및 스페인어로 구성된 삼중 언어본
- 138 페이지, 독점 수록한 드로잉 120개
- 출간일: 2017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