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루이 비통 트래블 북을 소개합니다. 픽셀 아트의 선구자인 독일 출신 아티스트 이보이(eBoy)는 트래블 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100여 점 이상의 드로잉으로 도쿄의 숨은 매력을 있는 그대로 펼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