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봄-여름 패션쇼에서 퍼렐 윌리엄스가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코닉한 3D 다미에 데님 소재로 젊음의 미학을 담아낸 워시드 3D(Washed 3D) 캡. 바이저 윗부분에 장식된 가죽 소재의 LV 랜치 시그니처 패치의 빈티지한 레터링과 대조적인 스티칭이 이번 시즌의 웨스턴 테마를 연상시키는 아이템. 어떠한 룩에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더해줄 대담한 디자인.
16 x 26 x 26 cm
(높이 x 너비 x 길이)
(높이 x 너비 x 길이)
- 데님 블루
- 면 92%, 폴리에스터 7%, 엘라스테인 1%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