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남는 여정
코트 위의 적수이자 정상으로 향하는 동반자. 루이 비통은 테니스 챔피언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와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의 참여와,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의 촬영으로 완성된 메종의 아이코닉 캠페인 ‘코어 벨류(Core Value)’의 새로운 장을 공개합니다.
끊임없는 탐험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두 전설,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은 메종의 시그니처 터치가 담긴 장비를 갖추고 이탈리아 돌로미테스 산맥을 오르며, 야망과 헌신, 발견을 향한 탐험을 떠납니다.
무대 뒤의 여정
세계적인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의 렌즈에 포착된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은 결단력과 개척자 정신으로 무장하고 나아갈 때 비로소 모든 여정이 정점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신동으로 불리던 유년 시절에서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성장한 전설적인 선수들이 표현한 새로운 캠페인 ‘코어 벨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