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 리에디션
루이 비통 x 무라카미
루이 비통과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의 상징적인 협업 20주년을 맞아, 메종은 앰배서더 젠데이아(Zendaya)와 함께 아티스트의 활기찬 디자인이 돋보이는 눈부신 리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컬렉션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와 일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의 공상적인 창의성을 융합한 이번 컬렉션은 메종의 헤리티지 엠블럼과 시그니처 아이템을 재해석하여, 알마, 스피디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아이코닉한 가죽 제품에 생동감 넘치는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젠데이아와 함께하는 루이 비통 x 무라카미
“제가 늘 깨버리는 패션 규칙이요? 애초에 그런 걸 믿지도 않는 걸요.” — 젠데이아.
루이 비통 X 무라카미 리에디션 컬렉션의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정신을 변화무쌍한 캠페인으로 표현한 하우스 앰배서더 젠데이아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패션을 대하는 그녀만의 대담한 태도를 공유합니다.
루이 비통 X 무라카미 리에디션 컬렉션의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정신을 변화무쌍한 캠페인으로 표현한 하우스 앰배서더 젠데이아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패션을 대하는 그녀만의 대담한 태도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