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부르
2002년에 처음 선보인 상징적인 땅부르는 뛰어난 수작업 마감재와 라 파브리크 뒤 템프 루이 비통의 독점적인 자동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눈에 띄는 디자인 코드를 선보입니다.

특별한 세부 사항
스위스의 장인 정신과 메종 고유의 파리지앵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땅부르 워치는, 다이얼에 Louis Vuitton Paris와 Fab. en Suisse라는 상징적인 이중 시그니처가 새겨져 있어 한층 특별한 가치를 더합니다.
세련된 미학
대조적인 마감으로 장식된 유니섹스 시계는 슬림한 케이스에 매끄럽게 어우러져 곡선을 따라 편안함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대담하고 현대적인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탬버에는 라 파브리크 뒤 템프 루이 비통이 디자인한 최초의 독점 자동 3단 무브먼트인 '칼. LFT023'이 탑재되어 메종의 시그니처 코드를 구현했습니다.

참신함
땅부르 컬렉션을 확장하는 라 파브리크 뒤 템프 루이 비통은 땅부르 세라믹 로즈 골드, 땅부르 옐로우 골드 오닉스, 땅부르 플래티넘 레인보우 등 세 가지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며 각각 높은 세련미를 발산합니다. 이 타임피스는 보석 세팅과 스톤 커팅과 신소재를 선보이며 하이 워치메이킹의 주요 경로를 탐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