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부르

스크롤 다운

캐주얼한 우아함을 구현하는 메종의 상징적인 시계 땅부르가 21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하여 정교한 핸드 디테일과 루이 비통 라 파브리끄 뒤 떵(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이 디자인한 독보적인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선보입니다.

압도적인 디테일

스위스의 장인 정신과 메종의 헤리티지가 담긴 파리 고유의 감각이 융합된 새로운 버전의 땅부르 시계는 Louis Vuitton Paris와 Fab. en Suisse(제조국 스위스)의 더블 시그니처가 다이얼에 새겨져 있습니다.

세련된 미학

대조적인 마감 처리로 장식된 이 유니섹스 시계는 루이 비통 최초의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갖추고 있으며, 슬림한 케이스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곡선을 통해 편안함과 유려함을 선사합니다.

대담한 현대성

새로운 땅부르 시계는 루이 비통 라 파브리끄 뒤 떵(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에서 직접 제작한 메종 최초의 3핸드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LFT023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칼리버를 통해 루이 비통은 창의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최고를 향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탁월한 전문성

땅부르는 라 파브리크 뒤 떵 루이 비통이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이룩한 전문성을 반영하여, 베젤 가장자리에 메종의 이름을 각인하고 폴리싱 마감한 시그니처 디테일을 선보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루이 비통 공방의 스위스 워치메이킹 제작 과정을 만나보세요 @habrikedutem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