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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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우아함을 구현하는 메종의 상징적인 시계 땅부르가 21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하여 정교한 핸드 디테일과 루이 비통 라 파브리끄 뒤 떵(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이 디자인한 독보적인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선보입니다.

탁월한 전문성

땅부르는 라 파브리크 뒤 떵 루이 비통이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이룩한 전문성을 반영하여, 베젤 가장자리에 메종의 이름을 각인하고 폴리싱 마감한 시그니처 디테일을 선보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루이 비통 공방의 스위스 워치메이킹 제작 과정을 만나보세요 @habrikedutem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