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그램 그레인 송아지 가죽 소재로 완성한 LV 드라이버 모카신이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버질 아블로가 선보였던 최초의 드라이빙 슈즈. 튜블러 제법이 적용되어 가볍고 유연한 아이템으로 전통적인 핸드 스티칭으로 완성한 뱀프. 겉창에 달린 고무 패드, 신발 끈의 팁 부분을 장식하는 LV 이니셜 등 컬러풀한 디테일이 특징인 새로운 슈즈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