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음영 효과를 준 패딩 처리한 램스킨 소재로 선보이는 아이코닉한 알마 BB 핸드백. 수작업으로 토스트 효과를 더해 아르데코풍 실루엣에 현대적이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더한 아이템. 두 개의 상단 핸들과 탈착형 스트랩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디자인. 골드 색상의 패드락과 가죽 소재의 키 벨.
23.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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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 베쥬
- 양가죽
- 카우하이드 소재의 트리밍
-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안감
- 골드 색상 하드웨어
- 더블 지퍼형 잠금장치
- 패드락
- 키 벨
- 내부 플랫 포켓
- 밑면의 보호용 금속 스터드 4개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또는 미국
- 스트랩:탈부착 가능, 길이 조절 불가능
- (어깨에 걸쳤을 때) 최소 스트랩 길이:56.0 cm
- 핸들:심플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