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뷰티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장인의 기술과 소재를 기념하며 선보이는 디아고 로우 베이스. 입으로 불어 만든 유리로 완성한 짙은 퍼플 색조의 둥근 베이스를 타공 디테일의 가죽으로 감싸고 가죽 소재의 스트랩을 교차해 독특한 시각적 리듬을 구현한 디자인. 색상과 질감으로 자연을 연상시키며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현대적이고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줄 예술적인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