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전통을 결합하는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 특유의 감각을 고스란히 담아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룬 체어. 루이 비통의 헤리티지에 오마주를 바치는 디자인. 우아한 곡선을 이루는 목재 흔들의자 위에 펼쳐진 부드러운 퀼팅 가죽 시트. 하우스의 전설적인 트렁크를 연상시키는 조각 같은 브라스 소재의 모서리를 구성한 알루미늄 프레임.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아이템.
88 x 94 x 59 cm
(높이 x 너비 x 길이)
(높이 x 너비 x 길이)
- 높이 88 x 길이 94 x 너비 59cm
- 무게: 17.52kg
- 블랙 실버
- 카우하이드, 애쉬 우드, 알루미늄 및 실버 브라스
- 탈착 및 높이 조절이 가능한 헤드 쿠션
- 멀티레이어 가죽 스토퍼
- 최대 용량: 100kg
- 색상별 300개로 한정된 리미티드 에디션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이태리
마르셀 반더스
제품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의 스튜디오에서는 1,900여 개의 제품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디자인 세계에서 이례적인 인물로 인식되는 그는 ‘사랑이 가득한 환경을 조성하고 흥미로운 꿈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