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Patricia Urquiola)는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컬렉션을 위해 제작한 팔라버 체어를 통해 “밝고 현대적인 유목주의”를 표방하는 그녀의 컨셉을 구현해냅니다.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된 구조적 단순함은 150 조각의 카우하이드 가죽을 타공 시트와 타공 등받이에 한 가닥 한 가닥 공들여 엮어낸 가죽 공예의 섬세함을 부각시키며, 이는 루이 비통의 장인 정신이 이룩한 진정한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튼튼하며, 접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이 의자는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입니다.
89 x 95 x 66 cm (길이 x 높이 x 너비)
H 37.4 inches x W 26 inches x D 35 inches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컬렉션 아이템
무게: 13 kg
베이지
카우하이드 가죽 및 오크 원목
납작하게 접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합니다.
블랙, 그레이, 베이지 컬러 위빙 스트랩 150개
최대 용량: 100 kg
색상 당 100개 한정으로 제작
제조국: 이태리
제조자:루이비통
수입판매원:루이비통코리아(유)
제조국:프랑스
천연가죽(소가죽)55% 떡갈나무40% 황동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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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는 스페인 태생으로 1989년 밀라노 폴리테크니코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다수의 유명한 디자인 회사에서 일한 디자이너이다. 2001년 자신의 디자인 회사를 설립한 이후 매우 폭넓은 색상과 소재가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