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정원에서 갓 꺾은 신선한 꽃을 닮은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의 페탈 체어. 네덜란드의 유명 디자이너가 예술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플라워에 오마주를 바치는 아이템. 송아지 가죽 소재로 감싼 꽃잎 모양의 쿠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미학이 엿보이는 가느다란 줄기 모양의 다리 부분.
66 x 81 x 59 cm (길이 x 높이 x 너비)
31.9 x 26인치 / 81 x 66cm
길이: 23.2인치 / 59cm
의자 높이: 18.5인치 / 47cm
무게: 23.1파운드 / 10.5kg
쿠션 9개
송아지 가죽
광택제를 바른 골드 톤 알루미늄
중앙 꽃잎 부분에 수놓은 LV 이니셜
제조자: 루이비통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제조국: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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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반더스
제품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의 스튜디오에서는 1,900여 개의 제품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디자인 세계에서 이례적인 인물로 인식되는 그는 ‘사랑이 가득한 환경을 조성하고 흥미로운 꿈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