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한 루이 비통 모노그램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마르셀 반더스의 페탈 체어. 나무를 닮은 알루미늄 소재의 베이스 구조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듯한 꽃을 완성하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쿠션 아홉 개. 다리 부분을 45º로 구성하여 우아한 숲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디자인. 실외용 버전은 특수한 외부 패브릭으로 제작. 실내용과 실외용 모두 자연에 대한 진정한 찬사를 보내는 실용적이고 클래식하며 편안한 아이템.
66 x 81 x 59 cm (길이 x 높이 x 너비)
66 x 59 x 81cm
(길이 x 너비 x 높이)
무게: 10.5kg
화이트
날씨에 영향 받지 않는 알루미늄 소재의 구조
날씨에 영향 받지 않는 패브릭 소재의 패딩 처리한 9개의 쿠션으로 구성된 디자인
아웃도어용
번호를 붙인 스페셜 에디션
제조자: 루이비통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제조국: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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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반더스
제품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의 스튜디오에서는 1,900여 개의 제품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디자인 세계에서 이례적인 인물로 인식되는 그는 ‘사랑이 가득한 환경을 조성하고 흥미로운 꿈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