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의 세련된 붓 터치를 연상시키는 유려하고 섬세한 실루엣으로 우아한 아치 형태를 구현한 프랭크 추의 시그니처 암체어와 소파. 중국 윈난성의 계단식 논과 미국 애리조나주 엔털로프 캐니언의 조각 같은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이태리 유명 브랜드 파올라 렌티의 혁신적이고 컬러풀한 브리오 패브릭으로 마감하여 실외용으로 특별히 디자인된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최초의 아웃도어 아이템.
다채로운 색상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편안하고 균형 잡힌 구조의 오브제. 네 명이 앉을 수 있는 3미터 길이의 소파와 시그니처 암체어를 함께 배치하여 완벽한 좌석 공간을 연출 가능.
296.5 x 78.4 x 90.3 cm (길이 x 높이 x 너비)
그린 터콰이즈
길이: 80cm
너비: 90cm
높이: 78cm
앉은 무릎 높이: 41cm
제조자: 루이비통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매장에서 어드바이저와 함께 이 제품을 만나보세요.
프랭크 추
프랭크 추는 중국 베이징에서 성장했으며 2012년 자기 이름을 딴 스튜디오를 베이징에 창립했다. 이후 중국과 해외의 영향을 받아 전통과 현대성을 혼합한 우아하면서도 실험적인 디자인을 다양하게 구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