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08748
트래블 북 상하이
₩78,000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여행으로 초대하는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 여러 저명한 아티스트와 촉망받는 젊은 인재들이 방문했던 도시 및 국가의 다양한 건축물부터 고유의 빛, 지난날의 기억,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아낸 일러스트가 특징. 발길이 닿지 않은 외딴 지역과 잠들지 않는 도시를 아우르는 여행에 관한 새롭고 현대적인 시각을 제공. 드로잉, 회화, 콜라주, 현대 미술,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만화 등 참여 아티스트가 각자 선택한 방식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시각을 창조적으로 표현.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유년 시절의 일부를 보내며 국립 고등 미술 학교를 졸업하고, 암스테르담에서 무대 예술을 공부한 오토봉 엥캉가가 선보이는 에디션. 앤트워프를 기반으로 시각 및 무대 예술가이자 사진작가, 설치 미술가,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도시, 풍경과 세계를 포착하는 아티스트. 드로잉에 대한 작가의 끝없는 열정을 바탕으로 한 생동감 넘치는 시각을 담아 상하이를 묘사한 작품.
- 11 x 7.5인치
- 3개 언어로 쓰여진 에디션 (프랑스어, 영어 및 중국어)
- 6개 색상을 활용한 프린팅, 실크스크린 및 천 바인딩
- 북마크
- 136쪽, 100-120개의 특별 삽화
- 작가의 전기 및 여행기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루이 비통은 CITES(워싱턴 협약)에 의해 보호되는 멸종 위기 목재 종의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목재 소싱 정책을 시행함. 본 아이템에 사용된 목재는 산림의 지속 가능한 관리 및 개발을 보장함과 동시에 생물 다양성을 존중하고 산림에서 거주하거나 일하는 지역 공동체에 혜택을 주는 기준인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음. 루이 비통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 동물 종, 기후의 보호 및 보존에 전념하는 국제 비영리 환경 단체인 캐노피(Canopy)와 협력함.
저희 매장 중 제품이 있는 곳을 알아보거나, 클라이언트 어드바이저와 약속을 예약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