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여행의 정취를 향한 찬사를 담은 시계 컬렉션 에스칼(Escale)은 메종의 아이코닉한 트렁크 메이킹의 유산을 디자인에 담아 유니섹스 타임피스로 완성되었습니다.

1988년 아카이브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루이 비통 몬터레이는 시대를 초월한 예술적 가치로 빛나며, 모든 디테일이 루이 비통의 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을 보여줍니다.

메종의 상징적인 시계 땅부르가 슬림한 케이스, 루이 비통 최초의 일체형 브레이슬릿, 대조적인 마감 처리, 그리고 라 파브리크 뒤 떵 루이 비통이 설계한 독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갖춘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