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보호
브랜드 보호
루이 비통은 창작물과 지적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정책상 모조품 생산을 일체 허용하지 않습니다.
창의성에 대한 존중과 지적재산보호에 이어 루이 비통은 위조품에 관해서는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 을 적용하고 있다.
디자이너, 예술가, 브랜드의 창의성과 권리를 보존하는 것은 이들의 장기적인 생존을 보장하는데 꼭 필요하다.
오늘날 이들의 생존에 대한 가장 큰 위협 중 하나가 위조품으로, 그 여파는 휴가 중 들른 어느 먼 도시의 거리에서 단지 저렴한 가방을 사는 행동을 넘어서고 있다.
문화유산 존중
위조품과의 전쟁은 루이 비통이 전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는 전략이다. 디자이너, 예술가, 브랜드의 창의성과 권리를 보존하는 것은 이들의 장기적인 생존을 보장하는데 꼭 필요하다. 오늘날 이들의 생존에 대한 가장 큰 위협 중 하나가 위조품으로, 그 여파는 휴가 중 들른 어느 먼 도시의 거리에서 단지 저렴한 가방을 사는 행동을 넘어서고 있다.
창의성에 대한 존중과 지적재산보호에 이어 루이 비통은 위조품에 관해서는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 을 적용하고 있다.
위조품은 루이 비통 브랜드 성공의 은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재능, 장인 기술, 예술가의 창의성을 침해한다. 지적재산권의 침해는 회사의 발전을 위해 이루어지는 투자와 지식을 저해한다. 위조품은 관리되지 않는 위험한 작업 환경과 미성년자 착취, 강제 노동과 같은 인권 유린으로 지역사회에 해를 끼친다. 위조품 가방의 구매 이면에는 이미 다른 측면에서 비싼 값이 치러지고 있는 것이다.
루이 비통은 브랜드가 성공을 누리기 시작한 초기 시절부터 위조품에 맞서 왔다. 브랜드의 성공과 세계적인 위치에 위조품 업자들이 눈길을 돌리자, 이를 억제하려는 차원에서 구별되는 모노그램 캔버스가 1896년 조르주 비통에 의해 완성되었다.
창의성 보호
루이 비통의 지적재산 담당부서는 전세계 250개 기관들의 지원을 받아 등록상표, 디자인, 저작권을 비롯해 11,500개가 넘는 지적재산권을 관리하고 있다. 변호사와 전직 경찰/검찰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파리에 본부를 두고 도쿄, 홍콩, 광저우, 상하이, 밀란, 두바이, 뉴욕,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지사를 두고 있는 전문 팀 덕분에 수천 건의 위조품 적발 단속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루이 비통은 전세계적으로 13,800건의 단속과 33,257건의 위조품 처리를 진행했다. 이로써 수천 개의 위조품을 압수하고 범죄조직을 소탕했으며 불법 조직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다. 지적재산 부서의 인터넷 파트는 도메인 명칭을 등록하고, 도메인을 선점하는 사이버 스쿼팅(cyber squatting)을 적발하며 검색 엔진이나 불법 인터넷 판매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의 위조품을 추적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에 따라 2012년 한해에는 2000개가 넘는 불법 사이트가 문을 닫고 100,000개가 넘는 경매가 중지 되었다.
불법 행위 근절
위조품 판매는 소비자, 기업, 정부에게 피해를 주고 범죄조직에 자금을 공급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모든 경제 활동 주체들의 책임감 있는 행동이 요구되는데, 특히 위조품 판매상인들의 주 활동 무대인 인터넷에서의 소비자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2003년, 루이 비통은 ‘원인 제공자 책임 원칙’을 처음으로 적용해 위조품 범죄망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건물 임대인, 운송 회사, 결제 서비스 기관 같은 ‘중개 업체’에도 법적인 책임을 묻기 시작하며 위조품과의 전쟁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뉴욕의 캐널 스트리트 같은 특정 위조품 판매 장소에서 매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위조품과의 전쟁은 장기전이다. 루이 비통은 고객, 직원, 위조품 업계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의 권익을 대표해 회사 브랜드를 보호하는데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한 의지를 나타내며 창의성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루이 비통의 진품은 루이 비통의 특별한 유통망 내에서 보증된다. 루이 비통 제품은 루이 비통 매장 안에서 루이 비통 직원과 루이 비통의 공식 웹사이트www.louisvuitton.com를 통해서만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