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브리끄 뒤 떵

스크롤 다운

라 파브리끄 뒤 떵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기술에 있어서 지상 최고의 장인정신과 혁신 그리고 창의성을 추구하는 루이 비통은 제네바의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 공방에서 세계에서 가장 숙련된 장인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최신 기술을 다루는 이 워크샵을 스위스에서 개최하면서, 루이 비통은 상상력이 꽃필 수 있는 첨단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워치메이커의 독자적인 창의성과 위대한 메종의 역동성을 하나로 융합하는 데 전념한다.

내일을 창조하기 위한 도구를 제공하다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 공방의 건축 및 디자인은 전통적인 도구와 진보된 기술을 한 자리에 모아, 기술적 관록으로 하여금 혁신을 장려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휴먼스케일에 기초한 디자인과 건물을 감싸는 넉넉한 빛 덕분에, 이 워크샵은 워치메이커, 엔지니어, 디자이너, 그리고 그 외 다른 전문가들이 각자의 재능과 창조적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워치메이킹, 앞으로 나아가다

혁신의 추구라는 기치 아래,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 공방에 모인 워치메이커들은 새로운 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서 시작해, 여러 기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다이얼을 디자인하거나, ‘여행 예술(Art of Travel)’에 대한 끝없는 탐구 속에서 완전히 새롭고 예상을 뛰어넘는 시계를 상상함으로써, 시계 제작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발명하고 있다.

예술 기법을 자신있게 선보이다

루이 비통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모델의 다이얼을 섬세하게 다듬기 위해, 디테일과 정밀성에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여 미니어처 핸드페인팅, 파인 스톤 상감 세공, 보석 세팅 등 다양한 예술 기법이 사용된다.

가장 높은 기준을 충족하다

2002년 루이 비통 최초의 시계가 제작된 이후, 처음부터 끝까지 스위스에서 제조되는 루이 비통 시계에서는 디자인, 제작, 생산, 조립, 마감에 이르기까지, 품질만이 의심의 여지 없이 절대적인 최우선 사항으로 여겨져 왔다. 메종은 부품이 바깥에서 보이든, 케이스 안쪽 깊숙이 숨겨져 있든, 가장 작은 부품에 이르기까지 가장 높은 기준을 적용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파인 워치메이킹 타임피스 중 몇몇 모델만이 권위 높은 독립 기관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 마크를 획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