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x 프랭크 게리

루이 비통 x 프랭크 게리

유명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를 통해 아이코닉 카퓌신 백을 재해석합니다. 이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통해 그는 건축과 형태, 소재의 탐구, 동물, 트위스티드 박스 등 네 가지 주요 테마에 걸쳐 대담하면서도 새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건축과 형태

소재의 탐구

동물

트위스티드 박스

아트 바젤 마이애미

프랭크 게리 디자인 작업의 핵심 과정인 나무와 카드보드 모형을 연상시키도록 특별히 디자인된 부스에서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해체주의 스타일을 구현한 네 가지 테마를 축으로 다양한 스케치와 모형, 그리고 무수히 많은 오브제를 전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