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가이드 시리즈
시티 가이즈 시리즈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는 책자와 디지털 버전 두 가지 모두 제공되는 총 30개의 여행지를 다루는 여행 가이드 시리즈로, 안목 높은 여행자라면 꼭 가지고 다녀야 할 여행의 동반자로 널리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20년간 루이 비통은 전 세계 다양한 여행지를 바라보는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관점을 제안하기 위해 점차 성장하는 ‘시티 가이드’ 시리즈에 메종을 상징하는 ‘여행의 정취(Spirit of Travel)’를 불어넣어 왔습니다. 넓고 다양한 배경의 독립 작가와 게스트 필진이 참여하는 각각의 가이드는 대규모 럭셔리 호텔에서부터 매력적인 부티크 호텔은 물론, 고급 레스토랑과 동네 맛집, 골동품 가게와 패션 부티크, 각 도시를 상징하는 필수 관광지와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 독보적인 식견을 갖추게 해줍니다. 특별 게스트 필진의 기고, 숨겨진 장소의 발굴, 워킹 투어 루트와 문화 행사 소개, 노련한 기자들의 추천, 사진 포트폴리오 등,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시리즈의 정신은 새로운 방향으로 독특한 접근법을 택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신간
컬렉션
박스 세트
이전의 박스 세트 발매에 이어, 루이 비통은 여행 애호가들을 위한 궁극의 컬렉션으로 15개의 시티 가이드가 포함된 특별 한정판 세트를 재발매합니다. 프랑스어 및 영어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세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15곳의 가이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드니 블루, 케이프 타운 그린, 로마 옐로우, 베를린 오렌지, 타이페이 핑크 등 5가지 밝은 색상으로 칠한 아름다운 래커 마감 목재 케이스에 담겨 제공됩니다. 사상 처음으로 7개의 시티 가이드는 중국어로도 제공되며, 이는 유사한 디자인의 박스 세트를 통해 베이징 시티 가이드와 동일한 레드 컬러로 발매됩니다.
영상
책자와 디지털 버전 두 가지 모두 출시되는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는 총 30개의 도시를 다루는 저명한 여행 카탈로그로, 안목 있는 여행자라면 꼭 가지고 다녀야 할 여행의 동반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