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의 끝없는 이야기
호라이즌의 끝없는 이야기
호라이즌의 끝없는 이야기
호라이즌의 끝없는 이야기
루이 비통의 새로운 캠페인은 여행의 정신을 뜻깊게 간직하며 아이코닉 호라이즌 컬렉션에 오마주를 바칩니다. 메종이 창조한 제품은 가능성의 영역을 넘어 시공간을 넘나드는 용감한 영혼과 함께합니다.
캠페인
사진작가이자 영화감독인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가 촬영한 일련의 사진에서 축구의 전설 리오넬 메시(Lionel Messi)가 호라이즌 여행 가방과 함께 다음 목적지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됩니니다. 메종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루이 비통 호라이즌 컬렉션은 무한한 자유로움으로 가득찬 참신한 시각을 선사합니다.
제게 있어 호라이즌은 미래를 바라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과 미래의 모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오넬 메시가 여행과 자신의 끝없는 인연을 상기시키며, 디자이너 마크 뉴슨(Marc Newson)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의 시그니처 모델인 호라이즌 여행 가방에 대한 소감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