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부르 투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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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초월한 여행

루이 비통은 아이코닉 워치 땅부르의 20주년을 기념해, 하우스 앰배서더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가 출연하는 새로운 캠페인 ‘땅부르 투애니(Tambour Twenty)’를 소개합니다.

한계를 뛰어넘다

200개 한정판으로 제공되는 이 타임피스는 땅부르를 시계 제작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준 시그니처 코드를 되새기면서 오리지널 땅부르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계를 뛰어넘다

땅부르 투애니 20주년 기념 한정 모델은 오리지널과 똑같이 하단에서 폭이 더 넓어지는 견고한 형태를 통해 그 뚜렷한 정체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브라운 컬러의 선 브러쉬드 다이얼과 그 위를 미끄러지듯 스쳐가는 크로노그래프의 긴 옐로우 핸드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역사적으로 가죽 세공 작업에 사용되어온 실에 오마주를 바치는 요소입니다.

기술적 관록

과감한 창의성과 탁월한 장인 정신이 결합된 땅부르 투웬티는 사상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제니스 엘 프리메로(Zenith El Primero)를 기반으로 한 고진동 무브먼트 LV277을 통해 시간을 표시합니다. 22캐럿의 골드 로터와 5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추고 있는 이 무브먼트는 10분의 1초까지 정확하게 시간을 잽니다.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땅부르 20주년을 기념하는 이 책은 메종의 유명한 시계 컬렉션과 그것을 가능하게 한 스위스의 장인정신에 대한 대담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