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야제 스켈레톤
현대 건축의 선과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이 타임피스에는 루이 비통 최초의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메종의 아방가르드한 미학과 혁신적인 기술적 관록을 담아 150개 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무브먼트 내부로의 여정
메종의 대담한 디자인 코드를 구현한 이 독창적인 타임피스는 영원한 광채를 지닌 플래티넘 소재로 첫 모습을 드러냅니다.
무브먼트 내부로의 여정
보야제 케이스에 내장된 스켈레톤 LV60 칼리버는 현대적인 건축적 감각이 돋보이는 과감한 곡선과 대조적인 마감이 특징입니다.